저자는 자산 5,000억원을 소유했다고 알려져 있고, 사장이 사장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에서는 사장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부터 회사를 운영하는 다양한 방법이 실려있다. 개인사업을 하든 기업 경영을 하든 도움이 될 정보가 많다. 저자는 장사꾼보다는 사업가가 되라고 말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장사꾼은 사장 본인이 전부 다 할 줄 알아야 하지만, 사업가는 그 일을 잘할 전문가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말한다. 이건 고 이건희회장도 했던 말이다. 사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참고 서적이 될 법하다.
나도 언젠가는 사장이 되리라 마음먹고 있다보니 얼마전 돈의 속성을 읽었고, 사장학개론을 읽게 되었다. 사업이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사업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템으로 한다는 말에 크게 공감하게 되었다. 시장성 있는 좋은 아이템을 우선 찾고자 노력해야 되겠다. 저자는 국내보다 더 큰 세계와 맞닥드리라 말한다.
직장을 다니든 사장을 하든 어쨌든 우리는 사람을 상대하고 살아가야 한다. 직원으로 지내면 상사 눈치보고 살아야되고 사장이 되면 직원 눈치보고 살아야 된다. 하지만 더 중요한 사람은 고객일 것이다. 내가 사장이 된다면 사람한테 물건을 혹은 아이템을 팔아야 되기 때문이다. 사장으로 살아간다는건 항상 신중한 행동과 말 한마디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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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유성처럼 스러지는 모습을 지켜볼 운명이었다 네가 유성처럼 스러지는 모습을 지켜볼 운명이었다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