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

변화를 대비하는 최고의 방법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주요 내용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스펜서 존슨이라는 작가의 우화 형식의 자기계발서이다. 작가는

변화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생쥐 두 마리와 호기심 많은 꼬마 인간 햄과 허가 등장하는 짧은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새로운 치즈를 찾아 떠난 허는 우

연히 만난 새 치즈 창고로부터 미로 밖 세상까지 나아가게 되고, 마침내 행복하게 살아간다. 반

면 여전히 과거의 사고방식에 얽매여 있던 햄은 예전처럼 다시 텅 빈 창고만을 바라보며 살아

가게 된다. 여기서 핵심은 바로 ‘변화’이다. 주변 환경이나 상황이 달라지면 거기에 적응하기

위해 무언가를 바꿔야만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거부한다. 왜냐

하면 변화란 불편하고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따라서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대로

머물러 있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문제나 위기가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하려

고 하기보다는 회피하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것이 바로 안일함이며, 게으름이자 나태함이다.

그러므로 성공하려면 반드시 변화해야만 한다. 물론 변화에는 위험이 따른다. 특히 익숙한 것

으로부터 벗어나는 데 따르는 불안감은 누구에게나 큰 스트레스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재

상태에 안주한다면 결코 발전할 수 없다. 오히려 퇴보하여 도태될 뿐이다. 그러니 미래를 위해

서라도 과감하게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즉, 기존의 틀을 깨

고 나와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새롭고 낯선 세계로의 도전이 가능해진다. 또한 항상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목표를 세우

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다음으로 구체적인 행동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해야 한다. 그러면 원하

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느낀점

내가 읽은 최고의 자기계발서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결정을 해 나가면서 살아간다. 우

리는 항상 무언가를 두려워한다. 시험이나 취업처럼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부터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까지. 어떤 때는 이것이 너무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말한다. “두려움 때문에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는 실패하더라도 일단 해보는 것이 낫다.”라고. 물론 두렵지 않다면야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

만, 그렇지 않더라도 우선 실행해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또한

아무리 어려운 과제라도 해결 방법은 반드시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그러면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

성공에 대한 자신감이 우리에게는 더 필요하리라. 현실에 안주하는 삶보다 항상 도전하는 삶을

선택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결말

변화란 참 어렵다. 익숙해진 습관이나 장소를 벗어나면 불안해진다. 그런 면에서 보면 나도 아

직까지 많이 부족한 편이다. 익숙한 곳에서만 머무르려 하고, 낯선 상황에서는 쉽게 위축된다.

그래서인지 최근 들어 부쩍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졌다. 주변 지인들은 대부분 안정된 직장생활

을 하고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마음이 복잡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었다.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고, 각자 나름대로의 가

치관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앞으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도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또한 주어진 현재에 충실해야겠다고 느꼈다. 지나

간 과거에 연연하기보다는 다가 올 미래를 준비하는 편이 훨씬 현명하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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