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사이토 다카시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사이토 다카시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책소개

“독서를 시작하기만 한다면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

《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력》 등의 저서로 한국과 일본의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공부 전문가이자 메이지대 괴짜 교수로 유명한 사이토 다카시. 그는 현재 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자이자 인기 교수로 손꼽히지만, 젊은 시절에는 매달 생활비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빈털터리에 논문도 인정받지 못하는 평범한 대학원생이었다. 남들보다 한참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초조했던 그에게 ‘독서’는 유일한 돌파구였다.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그때 생긴 매일 책 읽는 습관을 바탕으로 사이토 다카시가 깨달은 독서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추천 도서가 아니라 끌리는 책부터 먼저 읽으라거나 살 책이 없어도 일단 서점에 가라는 식의 독서 습관을 기르는 방법부터, 일주일에 10권을 읽는 동시병행 독서법, 더 깊은 통찰을 주는 질문 독서법,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고전을 읽는 법 등 살아 있는 독서법 25가지가 담겨 있다.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서평

출판사 서평
“책을 읽는 한 좌절하거나 실패할 일은 없다”
서른 살 빈털터리 대학원생을 메이지대 인기 교수로 만든 공부법 25

메이지대 교수 사이토 다카시는 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자이자 메이지대 인기 교수로 손꼽히지만 젊은 시절에는 막막한 미래 앞에서 방황해야 했던 평범한 대학원생이었다. 8년이라는 긴 시간을 들여 대학원서 공부하는 동안 나이는 서른이 넘었고 직장은커녕 매달 생활비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빈털터리였으며, 몇 년간 힘들게 완성한 논문도 인정받지 못했다. 남들보다 한참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초조했던 그에게 유일한 돌파구는 바로 독서였다.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잠시 현실을 잊고, 뭔가를 배우며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다는 작은 희망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 생긴 매일 책 읽는 습관은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지혜를 쌓게 해 무슨 일이든 자신 있게 해낼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주었고 인생의 갈림길에서 갈팡질팡하지 않고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 사이토 다카시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삶의 고비를 기회로 만들고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모습으로 살고 싶다면 매일 단 10분이라도, 2페이지라도 좋으니 꾸준히 책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말한다. “독서를 시작하기만 한다면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라고 말이다. 이 책은 어떤 고비나 위기에도 좌절하거나 실패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인생을 꾸려 나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책을 읽는 사람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줄 것이다.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느낀점

독서는 모든 공부의 시작이다.

책을 읽는 이유 : 지식을 얻고 더 똑똑해지기 위해서…

책을 읽기 위해 의식적 몰입을 한다.

모든 학문의 기본은 독서

책 한권을 읽는 것은 낯선사람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

잘 읽는 사람이 잘 듣는 사람이 된다.

독서를 통해 맥락찾기 – 생각하기 – 질문하기

도스토엡스키, 톨스토이 – 통찰력을 던져 주는 작가

공자(논어) –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책장에서부터 독서가 시작된다.

차례와 표지를 눈여겨보고 사전 준비(책 읽기)

음독은 10번 읽은 효과를 발휘한다.

필사 = 정독의 진수

책을 깊게 읽는다 = 책을 적극적으로 읽느다.

저자는 독서 모임을 가질 것을 권유한다. 오프라인 모임이든 온라인 모임이든 같은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좋아하는 분야도 비슷하고, 서로 권유하는 책을 읽으면서 정보 혹은 지식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과감하게 그 책을 덮고, 다른 책을 읽어야된다. 나중에 다시 읽으면 그 책에서 하고자 하는 말이 들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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