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치핀 – 세스 고딘

린치핀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린치핀의 주요 내용

<린치핀>은 세스 고딘이라는 작가의 책으로, 린치핀이란 핵심 인물이나 꼭 필요한 존재를 뜻한다.

작가는 세상에는 수많은 톱니바퀴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반드시 있어야 하는 단 하나의 부품이있다고 말한다.

바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린치핀’이다. 당신은 어떤 유형의인 린치핀가?

조직에서는 그저 그런 평범한 직원이지만, 집에서는 아이들에겐 영웅이며 아내에겐 남편이자 부모님께는 아들딸인 가부장형 린치핀인가?

아니면 회사에선 능력 있고 성실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돌보지 않는 워커홀릭형 린치핀인가?

혹은 둘 다 해당되는 경우일까?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훌륭한 린치핀이다.

다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에서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과 그저 그런 사람”이라고 말하며, 당신이 바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한다.

또한 리더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일을 똑같이 하면서 돈을 버는 데 만족해서는 안 되며, 무언가 새로운것을 창조하거나 기존의 것을 완전히 다르게 재창조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현대 사회에서는 과거와는 달리 개인이나 조직이 어떻게 하면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는지보다는 어떤 방법으로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해졌다.

따라서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반드시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늘 새롭고 창의적인 사고를 해야만 한다.

 

린치핀을 읽고 느낀점

나는 지금껏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건 착각이었다. 오히려 민폐만 끼치고 있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알아주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

심지어 상사나 동료들은 내게 주어진 업무만을 처리하길 바랄 뿐이다.

그러니 나도 모르게 불만이 쌓였고, 점차 지쳐갔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깨달았다.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고.

그렇게 해서라도 살아남아야겠다는 생각 따위는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어떻게 하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우선 남을 의식하지 않고 행동하려고 노력했다.

그러자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했고, 배려심을 갖고 행동했다.

그랬더니 예전보다 훨씬 행복해졌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변화해야겠지만, 적어도 이전처럼 살고 싶지는 않다.

 

린치핀 결론

세상엔 정말 많은 직업이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간다.

그런데 왜 유독 한국에서는 특정 직업만이 각광받고, 나머지 직업들은 천대받는 걸까?

아마도 그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정성만을 추구하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안정성이 보장된 직업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무조건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오히려 불안정하더라도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편이 훨씬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당신이 평생직장 개념 없이 자유롭게 일하고 싶다면, 혹은 틀에 박힌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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