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의 재발견 – 윌리엄 손다이

현금의 재발견은 기업과 동행하는 것이다.

 

 

현금의 재발견 작가의 말

<현금의 재발견>은 현금 흐름 사분면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돈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경제 활동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데, 각각 투자자, 사업가, 근로자, 봉급생활자라고 부른다. 각 유형별로 수입 창출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공통점은 바로 자산을 획득하기 위해 노동력을 투입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득 수준이나 직업과는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월급쟁이 혹은 자영업자로서 살아간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나 부동산 투자를 떠올리지만, 사실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금융시장에서는 언제나 변동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다 안정적으로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할까?

첫 번째 : 지출을 줄여야 한다.

두 번째 : 저축을 늘려야 한다.

세 번째 : 부채를 없애야 한다.

네 번째 : 세금을 절약해야 한다.

다섯 번째 :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여섯 번째 : 분산 투자를 해야 한다.

일곱 번째 : 장기 계획을 세워야 한다.

여덟 번째 : 은퇴 후에도 계속해서 일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아홉 번째 : 자녀 교육비를 마련해야 한다.

열 번째 : 비상금을 확보해야 한다.

은행이나 증권사처럼 돈을 빌려주는 곳보다 개인들이 직접 돈을 빌리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정부나 기업들은 현금을 보유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에서는 미래 가치를 현재 가치로 평가하기 때문에 거품이 생기기 쉽고, 따라서 국가 재정 상태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국가는 국민들로부터 세금을 거둬들이기만 하고 지출에는 인색한데, 이러한 현상은 사회 전체의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게다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화폐 가치는 떨어지고 실질 소득은 감소하게 되는데, 이것은 저축자에게도 불리해진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지폐보다는 금본위제 하에서 통용되는 금화나 은화 혹은 달러화가 안전하다고 본다.

현금의 재발견 감상문

돈 관리는 평생 동안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부쩍 드는 생각은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통장 잔고는 늘 제자리걸음이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소비만 하다 보니 어느새 카드값 폭탄을 맞게 되었고, 매달 마이너스통장 신세를 면치 못했다.

나는 평소에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대부분의 재테크 서적들은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만을 알려준다.

물론 나도 그런 책들을 읽으며 공부했다. 하지만 이런 책들은 실제로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부동산 시장 전망이라든가 금리 예측 따위 말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달랐다. 먼저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정보 중 어떤 것이 진짜인지 판별하는 법부터 가르쳐 준다.

사실 요즘같이 저금리 시대에 예금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상품을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세계 각국의 통화 정책이었다.

그동안 환율 변동에만 신경 썼지 각 나라의 통화 정책까지는 고려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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